지금까지 자라온 쎄크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정밀 제조, 검사 장비의 대표기업 쎄크입니다.

쎄크는 창업 이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는데요.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리하여 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지요.

이번 시간에는 지금까지 자라온 쎄크의 발자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쎄크는 1991년 쎄크엔지니어링이라는 이름으로 창업하였습니다.

이후 1993년 FDD 자동조립라인을 개발하였으며,

1996년에는 Flange 제조라인 개발을 하였고,

1999년에는 TAB IC Potting System을 개발하였고,

200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주)쎄크 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INNO-BIZ를 인증 (Aa등급)을 받고,

2002년 엑스레이 검사기를 개발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Flip Chip Bonder을 개발하였으며,

2006년에는 주사전자현미경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 최초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쎄크는 세계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는데,

2007년 중국 상하이에 대표처를 설립하고,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산업용 3D CT 장비를 개발였고,

제39회 정밀산업 기술대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쎄크의 김종현 대표가 이달의 기능 한국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주사전자현미경이 조달청 우수 조달물품 지정을 받고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지식경제부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제48회 무역의날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사전자현미경 신모델을 출시하였고, 3D AXI 장비를 출시하였으며,

Nano Focus 장비 3D CT 장비를 출시하였고,

SMT 2D AXI 장비를 출시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주사전자현미경 300대와 엑스레이 검사기 600대를

출고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같이 쎄크는 1991년 창립이래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e-beam 산업용 검사 장비의 근간을 세우며

지속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이룩하여

검사장비 제조업체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