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21 7월호에 소개된 산업용엑스레이 전문기업 쎄크

 

 

안녕하세요^^, 산업용엑스레이 전문기업 쎄크입니다.

사이언스 21 7월호에 쎄크의 기사가 게재되었는데요!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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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는 주사전자현미경,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 등에 주력하고

있는 검사/분석장비 개발 기업으로 1991년 창립해 20년 이상 우리나라

e-beam 검사장비의 선두 기술을 쌓아오고 있답니다.

특히 핵심 부품들을 꾸준히 국산화 하면서 가격 합리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 이제는 세계시장에서도 손안에 꼽히는 장비들을

보유할 만큼 튼튼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인력이 전체 임직원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쎄크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장비 국산화에 다가가는 한편 원가 경쟁

력을 높였습니다.

엑스레이 검사기에서는 국내 최초로 Open tube와 FPD 디렉터,

Digtal I.I 적용 장비를 개발하였으며, 미니셈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2번째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Mini-SEM 분야 세계 최고 수분의 분해능, SNE4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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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의 주사전자현미경 중 시장에서 특히 두각을 보이고 있는 제품은

Mini-SEM(미니셈)입니다.

미니셈은 일반 전자현미경의 소형화를 실현함으로써 책상에도

올려놓고 쓸 수 있을만큼 크기를 줄인 전자현미경으로, 작은 크기

때문에 제품 설치장소와 이동에 제약이 적고 편리하여 유지비용이

일반 주사전자현미경의 반절 수준인 것이 장점이랍니다.

 

쎄크의 미니셈은 고품질이면서도 경제적인 가격,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한

인터페이스로 특정 오퍼레이터 없이 잠깐의 교육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국내외 기업체, 관공서 및 교육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출시된 미니셈 SNE4500M은 일반 주사전자현미경과 비교했을

때와 비슷한 배율을 자랑하지만 가격은 약 60% 정도로 획기적으로 낮습니다.

고진공펌프를 제외산 모든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얻은 가격경쟁력 이랍니다.

 

 

 

 

산업흐름을 예측해 핵심장비를 선행 개발하는 것이 쎄크의 성장

비결이라 할 수 있는데요!

기업의 뿌리가 기능인이며 끊임없는 연구가 장비의 성능을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연구개발에는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위치에 머무르지 않고 CT장비와 나노튜브, 산업용 방사선장비에

이르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갖춤으로써 글로벌 넘버원 E-beam 산업의

넘버원을 향해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글로벌 히든 챔피언'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사이언스 21 7월호에 소개된 쎄크 기사를 전해드렸는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쎄크 홈페이지로 들어오시면

기사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